ㅁ일 시：1월 23일
ㅁ장 소：협회 사무국
ㅁ참석자：10개사 15명(지구환경, 우원산업, 유림이엔지, 진양우드, 미송환경산업, 동화기업, 영일우드, 평화상사, 삼미운송, 성창보드)
ㅁ식순
1. 개회
2. 상호 인사
3. 워크숍 취지 안내
4. 주제 현황 안내
5. 개선방안 마련 토의
6. 결론 도출
ㅁ주제：건설폐목재 가연성폐기물 혼입 근절을 위한 개선방안 마련
○현황：건설폐목재 재활용사업장 반입 후 다발 해체(파쇄 전), 혼입된 이물질(폐기물) 재활용공장에서 추가 선별로 인한 처분부담 가중(배출자부담의 전가).
○문제점
-건설폐목재 행정 절차에 따른 정상배출 정착 유도를 위한 초기 시장~현 시점까지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공통 인식.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며 시장 초기 태그(tag), 홍보물 부착 등의 시도가 있었으나, 물량의 증감에 다른 시장변화로 유야무야 되었음.
-폐목재 재활용 사업자간 이해관계가 존재하므로, 일방의 노력과 참여로는 한계가 있음.
-개선노력과 대응방안의 관철을 위한 창구 단일화로 협상력 제고 필요.
○대응계획
1. 건설현장 일선홍보
  주체 : 권역별 수집운반업체
  대응 : 대면홍보(필요시 홍보물 공동 편집 및 제작)
2. 데이터 생성
  주체 : 개별 사업장
  대응 : 제도개선 근거자료 마련
          예) ㅇㅇ건설사-◇◇현장-입고/해체일자-가연성 폐기물 혼입비율-촬영
3. 불법처리 감시활동 재개
  주체 : 협회 및 회원사 연계
  대응 : 건폐목 다발 해체 시 가연성폐기물 혼입현장-해당건설사 본사 안전환경부사로 개선요구
4. 제도적 대응
  주체 : 협회
  대응 ①건설단체 혼입근절 개선요구
        ②환경부-폐자원관리과-건설폐기물 처리지침 폐기물 분류별 구분배출 시 혼입금지 조항 신설 요구
        ③언론 홍보
        ④국회 환노위 현황전달 및 개선요구, 환경부 국감자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