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일시：7월 11일
ㅁ장소：서울역 4층 대회의실
ㅁ주요내용：중소폐목재 재활용업체들의 일관된 시장잠식우려와 체급에 맞지 않는 경쟁에 반대하고 중소폐목재 재활용업체가 최대 양보한 조정안에 대해 3개사(그린바이오매스, 전주에너지, 경동개발)의 경우 수용의사를 가지고 있으나, 지씨테크측은 여전히 사업진행의지를 피력하고, 16년 이후 발전사업에 필요한 부분과 경쟁사와의 제품생산원가 경쟁력 확보 및 지주사의 사업계획 등에 따라 현 사업의 조정계획이 없는 상태.
지씨테크는 7월 16일까지 조정의견을 동반위에 제출, 이후 조정의견에 따라 4차 조정회의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