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일  시：10월 21일
ㅁ면담자：연천군 환경보호과 자원순환팀 임명순 팀장, 일성 전차장, 협회 박과장
ㅁ주요내용：연천군 청산면 대전리 일대 건설폐목재류 지속반입 근절협조 요청 및 양성화 진행단계 문의 등
ㅇ자원순환팀장：연천군은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지속적인 고발상태가 유지되고 있고, 양성화 단계가 내년 중반까지 진행되면 건설폐목재 반입은 사실상 전무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는 공장 운영 중인 세입자 등과의 보상협상이 진행 중으로 협상 완료되면 빠른 진행이 될 것으로 보고 있음.협회 의견에 공감하고, 지자체가 할 수 있는 사항들은 추진 중이므로 좀 더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달라 요청.
ㅇ지역경제과：내년 중반 이후까지 양성화 종료 마지노선으로 추진 중이며, 현재 집단에너지시설인 ‘유일에너지’가 산업단지 내 유일한 열공급원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