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11월 22일
❏장 소：KTX천안아산역 아로실
❏참석자：대성목재공업, 성창보드, 동일우드, 일성제이에스, 지구환경, 근우산업이엔지, 무지환경, 미송환경, 대동산업, 우원산업, 진양우드, 세원임산, 태산자원, 금광공사, 자원산업, 계룡우드, 동부목재유통센터 임직원 23명
❏식 순
○개 회
○뉴리더 워크숍 취지
○업 현황 및 주요 제도사항 발표
-발표1(협회)：협회소개, 설립배경, 추진활동, 제도현안, 외부변수, 업종분석, 회원사 현황, 뉴리더 역할 및 방향
-발표2(대성목재공업)：목재산업(보드 및 MDF) 현황 전반
○방향성(아젠다) 설정
○자유토론
○사진촬영
○폐 회
❏주요내용
○논의안건별 토론
1) 고형연료제품 품질기준 위반에 따른 제조금지 사항 관련 건
회원사
-수분과 발열량간의 상관 관계가 핵심으로 보임.
-폐목재도 목재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특성이 반영되어야 함.
-품질기준 각 항목 중에서 연관관계가 성립되는 수분과 발열량은 상호간 품질기준 이내를 만족하는 범위 내에 수치가 성립되도록 품질기준의 재 조정이 필요.
협 회
-고형연료제품 품질관리 워크숍에 참석해 관련의견 발언 후, 폐자원에너지과에 업계의견 제출, 면담키로 함.
2) 폐목재 수탁 당시 최종목적 확정에 따른 문제의 건
회원사
-수탁시 현 방식대로의 최종목적이 확정되어도 일정 기간 내 변경신고를 통해 조정하면 됨.
-수탁시 최종 목적은 처리자가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확정하면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
-전산상 떨어 낼 필요가 있다면, 시스템 상 변경이 가능한 방식이 마련되면 좋겠다.
-최종 목적(처리방법)을 2가지 이상으로 가능하도록 조정이 가능한지의 여부를 확인하면 좋겠다.
협 회
-수탁시 최종목적 확정건 관련 재활용과에 문제전달, 개선방안 요구, 결과 공유키로 약속.
○뉴 리더 아젠다 설정
1) 폐목재자원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
2) 목재재활용업계 제도적 환경 개선에 주도적 역할
3) 업 현황 및 제도관련 정보공유, 교육정보 등 재활용산업 지식배양
4) 제도개선 발굴, 의견개진 참여
5) 행정절차 준수, 불법처리 제보, 업계 이슈 공유
6) 목재재활용업 지속가능 생존을 위한 관련산업계 동향 관심
7) 정기적인 모임 개최 필요, 뉴리더의 단계적 성장과 발전 도모
○자유토론
-일본 등 선진국의 폐기물관련 제도 등 추후 강연 요청
-제․개정 법률사항의 빠른 공유 요청
-에너지수요시설로 납품되는 연료칩 제조자의 경우, 수요처에 제출하는 자료 과다 호소
-보관시설(폐목재 옥내보관 등)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