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1월 14일
ㅁ장  소：대전시청 대강당
ㅁ주요식순
ㅇ선진화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 폐자원관리과장
ㅇ인사말 – 폐자원관리과장
ㅇ공모전 시상작품 소개(5개) - 폐기물협회 성낙근팀장
ㅇ폐기물 수집․운반차량 덮개 재질 고시안 설명 – KEI 이소라 부연구위원
ㅇ폐기물 수집․운반차량 선진화 방향 – 노정님 주무관
ㅇ폐기물 수집․운반 선진화 차량 지자체 보급계획 설명 – 폐기물협회 성낙근 팀장
ㅇ질의응답
ㅁ주요내용
ㅇ환경부 폐자원관리과：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14.7, ’14, 12)에 따른 폐기물 수집․운반차량의 밀폐형 개선 및 선진화 방안 마련과 관련하여 그간 관련업계 의견수렴, 간담회를 거치고 KEI 연구소에 연구용역을 의뢰하여 수집․운반차량의 덮개 재질에 대해 고시개정안을 마련, 오늘 설명회를 통해 지자체, 수집․운반업자 등 관계자의 이해를 돕고, 향후 시행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
ㅇ생활폐기물 수집․운반차량 – 밀폐형(플라스틱, 금속)
ㅇ사업장 폐기물 – 금속 및 플라스틱 덮개
ㅇ유해성이 떨어지는 폐지, 고철, 폐포장재, 폐가구, 폐가전, 폐목재 등은 환경부장관이 고시하는 재질의 덮개를 사용하여 낙하, 비산먼지, 악취 등의 개선으로 한다.
ㅇ유해성이 떨어지는 폐기물의 경우 폐기물별 비중(국토부, 교통안전공단협의 제정)에 따른 재질별 덮개의 인장강도가 만족되고, 그 성능의 인증을 첨부한 차량에 한해 운반이 가능하도록 허용.
ㅇ재질의 종류(금속, 플라스틱, 탄소섬유, 폴리카보네이트 외 철 와이어 매쉬 등 약 10여 종류)
ㅇ시행：생활계 및 사업장계(17년 1월 1일부터), 건설폐기물(16년 6월부터)
ㅇ향후 계획：2월 중순 행정예고, 17년 시행(건설폐기물은 16년 6월)
ㅇ질의응답：업계 관계자(차량 구조변경 등에 따른 고비용부담, 적재효율 감소 등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