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일 시：4월 30일
ㅁ참석자：고형연료제조자, 사용시설, 관련단체, 공단, 환경부, 의원실 등 약 60여 명
ㅁ주요내용
<주제발표>
1. 고형연료제품 품질등급제 도입(환경부 폐자원에너지과 성지원과장)
폐자원에너지화 정책현황, 고형연료품질등급제, 향후 계획 발표
(등급제 도입 배경：제품성능차이 불구 단일품질기준→고품질 고형연료제조, 사용 유도 위해 도입 필요)
2. 고형연료제품 품질등급제 연구용역 발표(광운대 정석재 교수)
고형연료 품질기준 데이터 통계분석, 등급기준안, 품질기준현황 등 용역내용 발표
<패널토론>
1. 최진규 한국환경공단 폐자원사업처장
고형연료 품질관리체계의 한계, 제품안전성과 신뢰성 회복 위해 품질등급제 운영관리 필요
2. 이소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생활환경연구실장
고형연료 유통체계선진화방안 연구용역 결과 설명(등급 다양, 지역별 수급불균형 등 문제점도 평가 필요)
3. 정혁진 법무법인 정진 대표변호사
현행 고형연료제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의 개선을 위해서는 다양한 인센티브안 및 유인책 필요
4. 박홍주 한국자원순환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
고형연료 제조사용자의 발전적 고민 위해 협동조합 설립. 현 고형연료제도의 현실적 문제(정기, 품질검사 제도 및 횟수의 개선, 품질기준 위반 시 행정조치사항 등에 대한 개선필요 의견)
5.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
현정부, 산업계의 고형연료정책 및 산업화는 실패작. 국민인식개선을 위해 필요한 조치 이해해야 할 의무가 있음.
6. 박상우 저탄소자원순환연구소 소장
품질등급제 정착 위한 추가 검토사항(배출자관리필요, 물질재활용업과 경쟁하지 않아야 하며, 고품질등급 생산 유도를 위한 유인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