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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7-20 10:41
일본의 NZ 및 칠레재 시황 -포장 수요 일부에서 회복 조짐-(2022. 6. 28)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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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목재신문 제1112호
일본의 NZ 및 칠레재 시황 -포장 수요 일부에서 회복 조짐-(2022. 6. 28)
 
포장재 수요는 중국의 Lock Down(도시봉쇄)가 해제되어 거래가 저조했던 지난달에 비해 일부에서 회복조짐을 볼 수 있다. 특히, 반도체제조기계 등 반도체 분야에서의 거래가 활발하다. 다만, 부품부족에 의한 수출지연 등도 있어 포장업자의 업무량은 아직 회복되지 않은 모양이다.

칠레재의 국내 재고는 포장수요의 정체와 상반기에 산지로부터의 안정적 공급으로 약간 많은 정도이다. 한편, 5월 선적은 타국으로의 기항(寄港)이 있기 때문에 예정보다 지연되어 7월 중순에 일본에 도착할 전망이다. 8월 선적은 9월 중순에 도착할 예정으로 시황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8~9월에 걸쳐 재고소화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포장재의 국내가격은 엔화가치하락 등으로 높아진 수입비용의 전가로 인상 국면이다. 칠레재는 5월부터 가격인상의 움직임이 있어 6월 평균가격이 박판과 할각(割角) 모두 5만엔/㎥(트럭 상차도) 중반으로 4월대비 4,000엔 상승했다. 경합 수종이 많은 칸세이(關西)지방에서는 충분히 가격인상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뉴질랜드산 라디에타파인 국내 제재품은 6월말 이후 5,000엔/㎥ 인상이 진행되어 6만엔대에 달할 전망이다. 게다가 일본용 NZ 원목은 5월 선적이 US$190~195/㎥(C&F)로 상한가는 전월대비 약 US$5 하락했다. 중국용은 5월에 걸쳐 약세를 보였지만 비교적 가격이 높은 일본용 선박운임의 영향도 있어 높은 가격이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