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언, 목재의 유효이용으로 지역 재생 -용재, 에너지원, 신소재- (2015. 1. 1)
이제야말로 우리는 목질소재를 건축자재, 에너지, 신소재 외에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필두에 있는 것이 국산재이다. 이를 위해서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이라는 평가를 받아야 한다.
국산재는 앞으로 생산·공급과 유통의 정비가 한층 더 필요하다. 국가로부터 다양한 지원책이 있지만 수입목재 전성기에 역할을 다한 상사와 마찬가지로 민간으로부터의 자본투자도 필요하다.
임산물 이용을 지역재생의 관건으로 생각하여 활력 있는 인재와 지적자원의 투입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현재 목재는 여러 방면에 걸쳐 수요가 있다. 주택 외에 비주택과 건축 전반으로의 목재이용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 소자(少子)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건축물이 요구되고 있으며 내진 개보수에 의한 공공시설의 재건축도 잇따르고 있다. 앞으로는 구조용재뿐만 아니라 내장재의 개발과 규제완화도 진행될 것이다. 화장과 디자인 분야도 배려하여 목재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목질바이오매스는 열과 전력으로의 중요한 재생가능에너지이며 동시에 미이용재의 커다란 수요처가 된다. 입목(立木) 전부를 이용해야만 목질자원의 유효이용이 완결된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목재의 가치가 높아져 임업재생의 계기가 되면 본래 요구되었던 순환형 임업경영도 일본에서 탄생될 수 있다.
목질자원이 유일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비목질자재와의 협조와 융화에 의해 수요자가 요구하는 기능을 창조할 수 있다. 특히, 에너지절약 기능의 촉진에는 목질소재를 빼놓을 수 없다. 다른 업종과도 제휴하여 재생가능한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