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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7-04 10:48
일본의 NZ 및 칠레재 시황 -포장용과 파렛트용 거래 둔화- (2016. 6. 28)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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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목재신문 제895호
일본의 NZ 및 칠레재 시황 -포장용과 파렛트용 거래 둔화- (2016. 6. 28)

 

NZ와 칠레재는 포장용과 파렛트용의 침체로 거래가 둔화되었다. 실수요 부족이 장기화되고 있기 때문에 목상자와 파렛트 모두 수급이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국산재의 시장점유율 확대도 겹쳐 외재의 거래가 부진한 요인이 되고 있다.

일본용 NZ 원목은 5월 선적에서 US$6/㎥ 이상 인상되어 빠른 제조업체는 6월말경부터 원목소화가 시작된다. 다만, 수요부족으로 가동률이 향상되지 않아 생산비용은 상승경향에 있다. 시황부진으로 제품가격의 인상을 보류했기 때문에 제조업체의 수지에 직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NZ산 원목은 중국용이 약세를 보였지만 NZ 공급자는 일본용 7월 선적가격으로 보합수준의 가격을 제시했다. 침체된 국내시황과 중국용 가격에 좌우되는 국내 제재공장은 수익확보가 한층 더 어려워졌다.

칠레 수입제품은 3번 선박이 입항했지만 4번 선박의 산지가격은 강보합으로 전회대비 거의 보합세이다. 9월 중순경에 일본 도착 예정인 5번 선박에서 산지측이 가격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침체된 국내시황의 반발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현재의 수급은 NZ재와 칠레재 모두 부진하다. 장마철로 재고증가를 기피하는 움직임도 겹쳐 약세가 계속되고 있다.

한편, 국산재 관련은 건축재 부진의 영향도 있어 포장재는 공급의욕이 있다. 원목가격도 바닥세권으로 제재가격에 경쟁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