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목재신문 제887호
일본의 2015년 규슈지역 국산재 원목 수출 -전국에서 약 77% 차지- (2016. 4. 2)
일본 재무성 무역통계에 의하면, 국산재 원목의 항구별 수출량으로 시부시항(카고시마현)이 6년 연속 전국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에는 20만3,453㎥로 20만대를 상회했다. 전년대비로는 13% 증가했지만 가고시마현에서는 가와우치항이 2만2,303㎥로 전년대비 2배 증가하여 전국 8위를 차지했다. 가고시마현은 시부시를 동쪽, 가와우치를 서쪽 창구로 하여 국산재를 수출할 방침이다.
규슈 내의 항구별로는 많은 순으로 시부시, 야쯔시로 7만7,836㎥(전년대비 58% 증가, 전국 2위), 사에키 5만8,912㎥(동 66% 증가, 동 3위), 호소지마 5만3,568㎥(동 2% 증가, 동 4위), 오이타 3만7,360㎥(동 92% 증가, 동 6위), 이마리 2만4,431㎥(동 32% 증가, 동 7위), 가와우치, 아부라쯔 l만6,852㎥(동 53% 증가, 동 9위), 미나마타 1만5,100㎥(동 362% 증가, 동 11위)였다.
그 밖에 수출실적이 있는 항구는 모지, 가리타, 하카타, 나가사키, 미스미, 구마모토, 오키나와 지구이다. 전국 Top10에 8개 항이 들어가 있으며 전국에 차지하는 비율은 약 77%로 작년과 거의 비슷하다. 그 이전에는 80%를 상회했던 것으로 보면 규슈 이외로부터의 수출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규슈내에서도 항구의 분산화를 볼 수 있다.
규슈 외에서 1만㎥를 상회하고 있는 것은 하코다테 4만9,583㎥, 루모이 1만5,548㎥, 아오모리 1만4,857㎥이다. 그 외에 나오에쯔, 오후나토, 하마다, 나고야, 하치노헤 등이 상위에 들어갔다.
한편, 규슈 내 항구의 수출처 국가별로는 한국용이 많은 순으로 야쯔시로 1만8,439㎥, 시부시 1만1,505㎥, 이마리 8,772㎥였다. 중국용이 시부시 15만7,152㎥, 사에키 5만7,020㎥, 야쯔시로 5만6,535㎥였다. 대만용이 시부시 3만4,796㎥, 호소지마 l만6,539㎥, 아브라쯔 7,154㎥였다. 베트남용도 호소지마, 가와우치, 야쯔시로로부터 소량이나마 수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