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목재신문 제1155호
일본의 파티클보드 시황 -수급 균형으로 맨션바닥용 보합 수준- (2024. 3. 6)
파티클보드는 시중의 수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작년 하절기에 맨션착공이 활발하지 않았고 이것이 정체감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견해도 있다.
하지만, 작년말에 발생한 PB공장에서의 화재 영향 등으로 공장에 따라서는 생산성이 높아지지 않아 공급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없는 점 등으로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약세를 보였던 맨션바닥용 PB가격도 균형을 보여 맨션 바닥용(20㎜, 2×6)은 1,150엔/매(도매상 도착가)으로 지난달부터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시황이 활발하지 않는 가운데 구조용 PB의 거래에는 안정감이 있어 1,750엔(동) 정도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국산 PB에 대해서는 물류비 상승의 고비용 등을 배경으로 가격인상에 대한 언급도 서서히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