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목재신문 제1155호
일본의 OSB 시황 -캐나다산, 임대주택용 회복 경향- (2024. 3. 6)
캐나다산 구조용 OSB는 산지가격이 US$435~445/㎥(C&F)로 전월대비 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 가격은 3×10이 1,950엔/매(도매상 도착가)이다.
캐나다산 3월 선적은 수요자로부터의 주문이 정체된 2월 선적에 비해 수량이 늘어났지만 거래는 약간 정체했다. 침엽수 구조용 합판이 약세를 띠고 있는 것 외에 US$1=150엔 정도의 엔화가치하락 경향이 계속되어 고비용에 있는 점 등이 하나의 요인이다.
일본 시장의 현상을 산지도 인식하고 있지만 생산비용 등이 상승하는 가운데 산지가격도 인하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에 있다. 다만, 임대주택용은 회복경향에 있고 수에즈 운하의 항행 보류로 유럽산의 도착에 지연을 보이고 있어 일부에서 캐나다산에 거래가 있었다.
홋카이도(北海道)에서는 계절 요인을 포함한 주택착공의 부진으로 OSB의 수요는 약하다. 하지만, 4월경부터 Precut 공장의 수주가 회복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