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목재신문 제1151호
일본의 국내외산 MDF 시황 -수요처로부터 가격인하 압력 강화- (2024. 1. 6)
MDF는 경합재가 많은 구조용을 비롯하여 거래가 약간 정체되어 있다.
국산 MDF는 건재업체와 Floor업체로부터 가격인하 교섭도 압박을 받고 있으나 수입칩 등의 원료 비용환경이 엄격하여 가격을 인하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더해 물류면에서는 배송업자로부터의 가격인상 제시도 받고 있다. 호쿠신은 4월부터 배송 대금의 상승으로 제품가격을 평균 2%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구조용 MDF는 1,900엔/매(도매상 도착가) 정도로 전월대비 보합수준을 보이고 있다.
수입 MDF는 2023년 입하량이 51만 9,000㎥로 전년동기비 16.8% 감소했다. 게다가 한국에서는 MDF를 제조해 온 선창산업이 실적 악화로 금년 1월말에 동 사업을 중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