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바이오매스시장동향 일본목재신문
 
작성일 : 2023-08-16 13:04
일본의 2023년 상반기 주요 자재수입, 총 500만㎥로 전년동기비 34.2% 감소 (2023. 8. 7)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434  
일본목재신문 제1141호
일본의 2023년 상반기 주요 자재수입, 총 500만㎥로 전년동기비 34.2% 감소 (2023. 8. 7)

 

일본목재수입협회(JLIA, 세끼노 히로시 회장)가 8월 3일까지 집계한 2023년 상반기 주요 자재의 수입량은 443만8,000㎥로 전년동기비 34.2% 감소했다. 연간으로 1,000만㎥는커녕 1962년의 931만㎥를 밑돌 가능성도 있는 등 우드 쇼크 후의 수급조정 국면에 있다고는 해도 수입자재 수요의 감소가 계속되고 있다. 1973년의 피크시에서 보면 1/6의 규모까지 축소될 가능성도 있다.

남양재, 미국 캐나다재, 러시아재, 뉴질랜드·칠레재, 유럽재의 5대 외재와 아프리카재 외에 합판, 구조용 집성재, MDF, PB·OSB 등의 목질보드에 대한 금년 상반기 수입량은 아래 표와 같다.

소재 관련에서 원목은 105만8,000㎥(전년동기비 26.7% 감소)로 미국 캐나다산 원목의 감소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외에 제재품 수입량도 169만2,000㎥(동 40.5% 감소)로 비중이 가장 큰 유럽재가 전년동기비 43.5%나 큰 폭으로 감소된 것이 큰 요인이다.

 

2021년 봄부터 시작된 우드 쇼크가 동년 가을을 피크로 진정되기 시작했지만 그럼에도 자재수입의 지연으로 2022년 상반기의 수입량이 높은 수준에 있었다. 2022년 후반부터 상사 등이 자재 수입량을 감소했고 금기 상반기에는 큰 폭으로 수입을 조정한 결과 이러한 수준이 되었다고 보인다.

소재 분야에서 최대의 수입 자재는 미국과 캐나다재이지만 원목과 제재품에서 29.8% 감소했고 그 다음으로 많은 유럽재는 43.4%나 큰 폭으로 감소했다. 러시아재 원목은 러·일 쌍방의 수출입 규제로 실적이 없고 제재품도 반감했다. 남양재 원목은 합판 수요처가 한정된 것 외에 NZ재 원목도 국산재의 포장재 수요가 증가하는 등 감소가 되었다.

또한, 합판을 비롯한 주요 제품의 수입량에서는 구조용 집성재가 28만1,000㎥로 동 42.8%나 크게 감소했다. 미국 캐나다재와 유럽재에 연동한 움직임으로 전년까지의 우드 쇼크 후의 수급수정 국면에 있다. 합판도 동 33.0%나 감소하여 근년에 없는 수입 삭감이 되었다.

 

<1961년 전의 수준으로 역행>

이러한 주요 수입재에 대한 앞으로의 전망이지만 자재관련 분야에서 항구와 시중 재고의 과잉감이 불 식되지 않아 수급조정을 한층 더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하여 전체 수입량을 억제하는 경향에 있다.

따라서,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같은 수준이 된다고 보면 연간 900만㎥ 정도가 수입되어 1962년의 931만5,000㎥를 밑돌 가능성도 있어 1961년 전의 수준으로 돌아간다. 덧붙여서, 외재 전성기인 1973년에는 5,211만4,000㎥의 수입실적이 있어 50년전에 비해 1/6분의 정도까지 수입규모가 축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