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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3-15 10:28
일본의 수입 남양재합판 시황 -1월 수입합판, 전년동월비 30% 감소- (2023. 3. 7)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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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목재신문 제1131호
일본의 수입 남양재합판 시황 -1월 수입합판, 전년동월비 30% 감소- (2023. 3. 7)

 

일본의 2023년 1월 합판 수입량은 18만1,270㎥(전년동월비 29.2% 감소)로 30% 폭으로 감소하여 작년 11월 이후 낮은 수준을 보였다. 감소는 5개월 연속으로 20만㎥를 밑돈 것은 4개월 연속이다. 감소폭은 코로나재난 이후에 최대이지만 수급이 타이트해지지 않고 거래는 회복되지 않고 있다.

수입은 말레이시아산이 4만525㎥(48.8% 감소), 인도네시아산이 5만6,048㎥(동 35.2% 감소)로 주력인 2개국이 크게 감소했다. 산지가격의 하락과 환율의 변동 등을 배경으로 작년 봄 이후, 신규의 구매가 감소된 것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만, 출하의 정체로 외부 창고에 일시적으로 보관했던 제품을 되돌리는 움직임도 더해져 간토(関東)지구의 항구 재고는 수입량만큼 극적으로는 감소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입하는 3월이나 2 월에 비슷한 수준으로 추이할 것으로 예상되어 외부 창고로부터의 제품을 반환해도 일순하여 서서히 빈 공간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결산기인 3월말까지는 재고 압축의 움직임이 계속되어 시황이 약세로 추이할 것이라는 견해가 대세이다. 문제는 4월 이후이며 거푸집용 합판은 재고가 적고 현재 엔화가치하락에 대한 반전도 있어 상승세로 전환될 것이라는 견해가 많다. 한편, 보통합판은 재고조정이 지연되어 앞으로 수입도 예상하기 어려워 장기간 약세기조가 지속될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

 

<도장거푸집용, 시중가격 붕괴>

간토(関東)지구에서 도장 거푸집용 합판의 가격이 붕괴되고 있다. 선물 산지가격의 하락과 일시적으로 진행된 엔화가치 상승이 배경에 있으며 12㎜ 3×6이 2,000~2,100엔/매(거푸집 공무점 도착가)으로 작년말대비 200엔 정도 하락했다. 납재업자는 “현상의 매입비용은 2,200~2,300엔으로 앞으로 2,400엔대의 물건도 들어온다. 가격인하는커녕 가격을 인상하지 않으면 안되어 현상의 시세에서는 적자가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선물 산지가격의 하락과 엔고에 의한 수입비용의 하락, 3월기말 상사의 결산처분 매도 등을 예상한 일부의 납재업자가 때마침 거래 부진에 대한 대응으로 저가로 판매한 것이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는 엔화가치 하락의 피크시기에 2,600엔/매(항구 트럭상차도)에 달한다고 시산된 비용이 엔화가치 상승에 의해 2,400엔으로 낮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용을 큰 폭으로 밑도는 가격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은 “작년 가을경에 매입을 중단하고 계속적으로 구매하지 않았던 오퍼상이 잘못된 관측을 토대로 가격을 인하 판매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라고 수입원은 분석한다.

다만, 항간에 전해지는 산지가격은 US$700대 중반~850/㎥(C&F)로 US$100 정도의 차이가 있고 환율의 타이밍에 따라서도 수입비용에 차이가 있다. 만일, US$750를 128엔(1월)의 환율로 계약하면 수입비용은 2,000엔/매(항구 트럭상차도) 정도이다. 하지만, 실제의 입하는 4월 이후로 지금 인하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