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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10-11 09:43
일본의 2022년 상반기 방무목재생산, 전년동기비 6.5% 감소 (2022. 9. 6)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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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목재신문 제1118호
일본의 2022년 상반기 방무목재생산, 전년동기비 6.5% 감소 (2022. 9. 6)

일본목재방부공업조합(동경도, 越井潤 이사장)의 조사에 의하면 2022년 상반기의 방부목재생산량은 8만7,799㎥(전년동기비 6.5% 감소)로 나타났다. 2022년 상반기의 목조주택 착공 수는 전년동기비 3.0% 감소했지만 방부목재의 생산량은 착공 수 이상으로 감소했다. 이러한 요인으로는 주입(注入)처리 토대의 수요의 일부가 편백 토대로 전환한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

동 조합에 의한 방부목재 생산량의 조사는 조합원으로부터의 보고한 수량을 집계한 것이다. 2021년에는 우드 쇼크의 영향으로 감소할 것으로 우려했지만 2020년 비슷한 수준으로 안정되었다.

2022년 상반기에는 목재부족이 완화되었지만 전체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토대(土台)의 생산량이 3만9,579㎥(동 12.3% 감소)로 크게 감소함으로써 전체적으로도 감소했다. 토대는 2022년 1~3월이 전년동기비 10.4% 감소, 동 4~6월에 14% 감소하여 매월 감소 폭이 확대되고 있다. 요인 중의 하나는 목조주택착공 수의 감소이지만 그 이상으로 우드 쇼크 전에는 주입처리토대를 사용하고 있던 수요자가 목재가격의 급등으로 편백 토대로 전환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제조업체측은 보고 있다. 이전에도 Western hemlock의 가격이 상승하여 Western hemlock 주입처리 토대가 급상승했을 때 편백토대로 전환하는 흐름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토대가 감소한 한편, 삼나무 지붕 부자재(野緣)·벽 부자재(胴緣)이나 천정의 기초자재(裏棧) 등 토대 이외의 건축용재를 포함한 기타 건축재는 3만5,825㎥(동 0.9% 감소)로 목조주택착공 수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거의 전년수준을 보였다. 이는 토대에 비해 이렇다할 만한 대체재가 없는 것이나 토대 이외에도 외장에는 방부목재를 사용하는 경향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 것이 배경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외구재(外構材)에는 데크와 놀이기구, 수목 지주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22년 상반기 생산량은 7,453㎥(동 7.7% 감소)이지만 동 1~3월에는 동 20.8% 감소했고 동 4~6월에는 동 5.3% 증가하여 4월 이후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 이는 임야청 보조사업을 배경으로 목재 울타리와 데크 등의 작성에 사용되는 주입처리목재의 수주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임야청 보조사업을 활용한 목재 울타리 등의 설치는 2021년에 우드 쇼크의 영향으로 목재를 조달하지 못하고 또 가격급등에 의한 예산초과 등도 있어 사업실시가 보류된 경우도 많았다.

금년에는 목재부족이 해소되고 있기 때문에 보조사업을 배경으로 한 외구재(外構材)의 수요는 하반기에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외는 3,142㎥(동 46.3% 증가)로 가장 크게 증가했다. 여기에는 토목용재, 원예용재, 포장재가 포함되어 있어 코로나재난으로 침체된 수출용 파렛트의 수요가 급속한 엔화가치 하락을 배경으로 회복하고 있는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