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목재신문 제1110호
일본의 OSB 시황 -북미와 유럽 시장의 수요 견실- (2022. 6. 7)
OSB는 북미와 유럽 모두 지역내 수요가 견실하다. 다만, 미국 등 주택착공 건수가 감소되고 있는 국가도 있어 앞으로 경계감도 있다. 이 때문에 일부 OSB제조업체에서는 일본용의 판매수량을 늘리려는 움직임도 있지만 현재 지역내 공급우선의 자세에 두드러진 변화는 없다. 또한, 현지 제조업체도 원목과 접착제 등 생산비용의 상승을 배경으로 가격유지 자세가 강하다.
한편, 일본내에서는 장척 구조용 면재(面材)의 부족감이 강한 가운데 거래는 여전히 활발하다. 다만, 일본내에서도 장래의 수요동향에 경계감을 보이고 있는 것에 더해 중국산 침엽수 구조용 합판 등의 입하증가에 따른 구조용 면재 전체의 수급균형 유지에 대한 불안으로 현물물량의 구매에 철저한 유통업자도 볼 수 있다. 또 OSB에서는 엔화가치하락에 의한 입하비용의 상승도 우려 재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