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고성군, 재선충 의심 소나무 방치고(한남일보, 2018/02/28)
고성군이 지난해부터 올해 말까지 회화면 ‘회화 봉동지구’ 3.38km에  임도를 개설하면서 임목폐기물을 적법하게 처리하지 않아 임도 주변에 재선충 감염으로 의심되는 2차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음.

-첫삽도 못뜬 '여수 바이오매스 발전'…금호석화 투자 철회(뉴스1, 2018/02/28)
28일 금호석화에 따르면 전날 이사회를 열고 전남 여수 율촌산업단지에 830억원을 들여 짓기로했던 바이오매스 발전소 신규 시설투자에 대해 정부의 보조금 축소 논의가 지속되면서 사업성이 악화됨에 따라 신규 시설투자 결정을 철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