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임목 부산물 ‘우드칩’으로 거듭난다(동양뉴스통신, 2016/03/16)
대전 유성구는 지난해 발생한 임목 부산물(가로수 및 녹지대, 공원의 수목을 관리하면서 발생하는 잔가지 등)을 우드칩으로 가공해 지역 내 친환경농가에 지원한다고 16일 밝힘.

-버려지던 벌채부산물, 고품질 자원 활용(이뉴스투데이, 2016/03/15)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고성능 임업기계를 활용, 버려지던 산림자원을 저비용·고품질의 목질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16일 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신기후체제 대응 미활용 산림바이왬스의 고부가가치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