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E 정책개선 연구 돌입 (투데이에너지, 2016/01/19)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2016년도 1차 신재생에너지 정책지원사업 신규과제’를 최근 공고하고 참여기관을 오는 2월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히고 비태양광분야의 대여사업을 적용하는 방안 등 신재생에너지 정책지원 및 개선을 위한 연구과제에 본격 돌입해 11개 연구과제가 진행되며 총 9억4,000만원이 투입됨.

-환경公, 폐기물 실적보고 올바로시스템 사용자 집중교육 (건설타임즈, 2016/01/19)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폐기물 배출·운반·처리자를 대상으로 폐기물 실적보고 집중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오는 28일부터 5회에 걸쳐 집중교육을 실시할 예정.

-현대파텍스, 폐팔레트 불법 방치...'안전불감증' (충청일보, 2016/01/18)
충남 서산시 지곡면 서산오토밸리 내 현대자동차그룹 자동차 A/S용 부품 제조업체인 현대파텍스가 사업장에서 발생된 철로 제작된 수백t의 폐팔레트를 층층이 쌓아놓은 채 법정 보관기간을 초과해 장기간 방치하고 있어 자칫 팔레트 붕괴로 인한 안전사고마저 우려되는 등 사업장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할 서산시는 사업장을 확인하고도 대수롭지 않다는 입장을 보이며 수수방관하는 등 서산시의 무사안일한 행정 또한 도마위에 오름.

-신기후체제 대응 위한 E정책 미래 본다 (투데이에너지, 2016/01/19)
한국에너지공단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산업체 및 건물 에너지관련 종사자, 에너지관련 업체 담당자,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16년도 에너지 수요관리·신재생 정책설명회’를 개최하여, 신기후체제 출범 및 저유가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환경변화를 바탕으로 에너지신산업 육성전략 등 주요 에너지수요관리 추진시책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및 RPS제도 등 새롭게 달라지는 신재생에너지 정책제도를 설명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 자금지원, 산업체 에너지절감 지원사업, 에너지바우처사업 및 녹색 건축·전기차 보급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안내해 관련업체의 조기 대응 및 에너지산업 육성을 지원할 예정.

-발전업계, 우드펠릿 대체연료 확보 나선다 (건설경제, 2016/01/19)
우드펠릿이 현재 의무공급량 충족에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수단이긴 하지만 90% 이상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외화 유출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어 발전업계에 따르면 RPS제도 적용을 받는 공공ㆍ민간 발전사들은 올해 의무공급량 충족을 위해 우드펠릿 대체연료 확보를 검토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