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설비용량 34?·매출 13조원, 2030년까지 달성할 것"(조선일보, 2015/11/23)
한국동서발전은 2015년 9월, 전력산업 환경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과 일관성 있는 기술경영 추진으로 미래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장기 기술경영 마스터플랜 3.0'을 수립했다. 정부 3.0에 맞춰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간 소통·협력을 통해 환경변화에 최적화된 기술혁신을 이뤄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2030년까지 총 설비용량 34 및 매출액 13조원 등 회사 비전 '2030 MVP(Most Valuable Power Company)'를 달성할 계획.

-오는 2030년 순수 전기차 100만대 시대 열린다(헤럴드경제, 2015/11/23)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신산업 토론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 정책 방향인 ‘2030 에너지 신산업 확산 전략’을 발표, 이에 따르면 향후 5년간 19조원 규모의 기업투자가 이뤄지는 등 에너지 신산업 시장이 2030년까지 100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추정되며, 이를 통해 50만개의 이랒리가 창출되고 온실가스는 5500만t을 감축할 수 있으리라 내다봄.

-“폐기물관리법 완화해 자원재활용 가는 길 열어주길”(서울일보, 2015/11/19)
사단법인 한국건설폐기물수집운반협회(부산지회) 회장은 부산시가 각 구청 산하에 건설폐기물 수집운반 허가 업체에게 한해 작은 량의 폐기물이 발생하는 것도 모아 적법하게 처리하게 한 임시보관승인장을 승인했지만, 환경부법상 논쟁이 있는 부분이라 거론하며, 임시보관장 내에서 조차 선별분리를 못하게 하는 것은 오히려 폐기물 자원에 관한 자원재활용으로 가는데 걸림돌이 되고있다며 임기동안 적법과 적정한 폐기물처리로 친환경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