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리더스 칼럼]폐자원에너지화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환경TV뉴스, 2015/10/29)
페자원의 에너지화는 매립제로화, 온실가스감축, 자원의 절약 등으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하며, 현재의 시장을 안정화시키고 건전한 시장질서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원칙을 갖고 이해관계자가 함께 대응해 나가야 하며, 공급자와 수요자 간에 관계정리,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 및 정책의 시행이 요구됨.

-"기업 온실가스 감축목표 못채우면 다음 기간에 채워야" 기후변화전문가포럼(파이낸셜뉴스, 2015/10/28)
녹색성장지원단과 ㈔한국기후변화학회는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배출권거래제 조기 정착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4회 기후변화전문가포럼을 개최, 기업의 온실가스(탄소) 감축 실적이 부족한 기업에 과징금을 부과한 후 면책을 줄 경우 2020년 배출전망치 대비 탄소 30% 감축은 사실상 어렵다고 보고, 과징금을 부과한 뒤에도 반드시 실적을 채우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됨.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충청탑뉴스, 2015/10/29)
충남연구원과 오영식 국회의원이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공동 개최한 '국내 신재생에너지 비즈니스모델 국제워크숍'에 참가한 전문가들이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를 중심으로 한 현행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에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함.

-<게시판> 폐기물 재활용업계 '자원 순환 촉진' 행사(연합뉴스, 2015/10/29)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제1회 전국 지도자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재활용 산업 발전 및 폐기물 매립 감소 방안, 자원순환사회전환촉진법 제정 촉구 등을 논의함.

-발전업계, 바이오매스 의존도 점차 낮아진다 (건설경제, 2015/10/29)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사들의 올해 우드펠릿 도입 물량은 110만t 정도로, 지난해 147만t 대비 대폭 줄어든 수치. 이는 연료전지, 육상풍력 등 경쟁 신재생에너지원을 통한 전력 생산이 차츰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바이오매스'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