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독거노인-저소득층에 ‘사랑의 땔감나누기’(20151016, 헤럴드경제)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16일 숲 가꾸기 부산물을 활용한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실시,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고유가로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10세대에 땔감(30㎥)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됨.

-[발언대]신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제언 (경상일보, 2015/10/15)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첫째, 공공기관, 학교 등에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둘째, 각 기관과 기업체, 농축수산시설 등에 대한 에너지 소요비용, 신재생에너지 시설 채택 및 활용현황 등을 조사해 체계적인 데이터를 구축, 운영하고 그에 다른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수립하고, 셋째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시행하는 신재생엔지 시설보급사업에 대해 설치비의 50% 지원되고 있는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가정집에서 신재생에너지 시설 보급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

-中企업계 "적합업종 제도 법제화 추진해야"(이데일리, 2015/10/16)
16일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의 발전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개선 방안 토론회'가 개최됨. 이 자리에서 "2006년 중소기업 고유업종 폐지 이후 중소기업의 사업영역을 보호하는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는 분명한 한계를 가지고 있으며, 적합업종 제도가 더욱 강력한 제대로 확립될 수 있도록 법제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중소기업인의 하소연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