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폐기물 매립업체서 열흘만에 또 불..2시간 만에 꺼져(노컷뉴스, 2015/08/05)
포항 남구 대송면의 폐기물 처리업체 폐기물 반입장에서 불이 나 폐목재 등을 태우고 4시간만에 진화 됨.

-철원군, 생활폐기물 어떻게 처리하고 운영되고 있나? (철원신문, 2015/08/05)
철원군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년 14,000톤으로 1일 평균 38.5톤 규모로 처리되고 있음. 생활폐기물 정책목표는 발생량은 줄이고 재활용은 높혀 나가는 것으로 주민과 행정이 공감대를 가지고 실천하며 솔선수범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람.

-"남양유업 제품 불매운동 잠정 보류" (백제뉴스, 2015/08/04)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하 인추협)는 최근 남양유업(주)이 세종공장 화력시설과 관련 폐기물소각시설 사용 연료인 우드칩이 다이옥신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설명을 듣고 폐기물 소각시설의 백지화와 제품판매 불매운동 등 강력한 반대운동에 나서겠다는 의지표명을 잠정보류 함.

-'적합업종특별법' 2년째 표류(머니투데이, 2015/08/05)
대기업 프랜차이즈들의 이해관계가 걸려 있는 '중소기업·중소상인 적합업종 보호에 관한 특별법'(적합업종 특별법) 제정안이 2년 넘게 국회 상임위에 묶이면서 사장될 위기에 놓여 법안을 발의한 오영식 의원은 한시적으로라도 입법화 해 법적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