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기후변화대응 위한 에너지 4법 대표발의!(수도권일보, 2016/12/12)
더불어민주당 이원욱의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에너지 4법'을 대표 발의하고, 효율적이며 친환경적인 에너지수급 및 사용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음.

-중기중앙회, 탄핵정국 긴급 현안 점검회의(연합뉴스, 2016/12/12)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여의도 중기중앙회관에서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 주재로 긴급 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정치 불안이 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논의한 뒤 중소기업이 흔들림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함.

-수도권매립지, 내년부터 폐기물 운반차량 적재함 밀폐화 전면 시행(아시아투데이, 2016/12/12)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생활·사업장폐기물 운반차량에 대해 밀폐화되지 않은 차량은 반입을 전면 차단하고 적발 시에는 벌점을 부과하는 등 중점단속을 벌일 예정이라고 12일 밝히고,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서울·인천·경기 등 58개 지자체와 유관단체 등에 협조 안내문을 보내고 운반차량 기사들을 대상으로 12월 한 달 동안 사전 계도와 SNS 홍보 등을 통해 자율 개선을 유도한 후 내년부터 중점 단속할 방침이며, 아울러 반입차량 디자인 개선사업 유예기간이 종료되는 내년 7월 1일부터는 구 디자인 차량은 수도권매립지 반입을 원칙적으로 불허하고 강력한 단속도 병행할 방침으로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