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의무 발전 비율 상향 조정 (지앤이타임즈, 2016/12/06)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개정안이 5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히며, 이에따라 RPS 대상 발전 사업자의 연도별 공급의무량 비율을 2018년에는 5%, 2019년에는 6%, 2023년 이후부터는 10%를 유지해야 함.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공급비율 6%→7%로 확대(뉴스1, 2016/12/06)
정부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2020년 이후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제1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으로 2020년까지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공급비율을 2020년까지 7%로 확대하고, 앞으로 석탄화력발전소를 일체 건설하지 않는 등의 내용으로 확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