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신재생에너지포럼, 에너지 어셈블리 개최 (도민일보, 2016/11/29)
국회신재생에너지포럼은 29일 오늘, ‘에너지어셈블리 1회’ 행사를 개최, (사)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를 초청, ‘에너지혁명 2030’이란 주제로 미래에너지의 트렌드로 인공지능, 에너지저장장치 혁명, 자율주행차, 태양광 에너지 등 4가지를 선정하여 관련 정보들에 대해 설명함.

-산소호흡기 찬 '펠릿 사업' (인사이드케이블, 2016/11/29)
제234회 노원구의회 정례회 보건복지위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는 펠릿 사업의 '비효율성'을 인정하면서도 기존 사용자를 위해 유지관리는 해야한다는 입장인데, 상임위는 사업 자체를 아예 재검토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함.

-新기후체제에 대한 산업계 대응전략을 한 자리에…기후 위크 2016 포럼(헤럴드경제, 2016/11/29)
산업통상자웢부는 29~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후 위크(WEEK) 2016' 포럼을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기후변화대응 관련 정책포럼으로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한국 산업계의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컨퍼런스, 우수기술 성과발표 등을 진행함.

-[사설]공기오염 시키는 에너지생산 업체 규제하라 (경기일보, 2016/11/29)
인천지역 에너지생산 업체에서 배출하는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시민건강을 위협하고 있음. 전국 지자체들은 SRF를 사용하는 에너지생산 업체의 신규 허가는 물론 시설 증설에 제동을 걸고 있는데, 인천지역 기존 업체들은 이와 반대로 이미 시설을 증설했거나 증설을 추진하고 있어 이는 인천시 당국의 환경정책이 얼마나 미온적인가를 반증하는 현상으로 이제 시민건강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대기오염 대책을 접근, 시행해야 함. 가장 확실하고 직접적인 대기오염 개선방법은 오염물질 배출원의 규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