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수집·운반차량, 덮개·밀폐형으로 바꿔야된다(전자신문, 2016/01/13)
환경부는 폐기물 수집·운반 차량에 대해 먼지날림이나 악취를 막기 위해 덮개를 설치하거나 적재함을 밀폐형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의 폐기물관리법과 시행규칙, 건설폐기물 재활용촉진법 및 시행규칙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힘.
오는 7월부터 건설폐기물 차량에, 내년 1월부터 생활·음식물·사업장 등 모든 폐기물 차량에 의무화 됨.

-환경부, 도심 미관 해치는 폐기물 수집·운반차량 개선(환경매일신문, 2016/01/13)
환경부는 14일 대전광역시 서구 시청 대강당에서 전국 지자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업체 등을 대상으로 ‘폐기물 수집․운반차량 선진화 설명회’를 개최, 폐기물 수집․운반차량 선진화 정책과 함께 차량 밀폐화 기준 및 덮게 재질 방안, 전국 지자체 보급계획 등을 소개할 예정.

-의왕시, 1급 발암물질 함유 폐침목 사용 논란 (아시아일보, 2016/01/12)
경기 의왕시가 지역관광인프라 조성 등을 위해 추진 중인 레일바이크 설치사업 중 1급 발암물질이 함유된 철도 폐침목이 사용돼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올 RPS制 신규 편입 '동두천드림파워’가 유일 (건설경제, 2016/01/13)
올해 RPS(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적용을 받는 공급의무자(발전사)는 총 18곳이 될 전망으로 이는 지난해 17곳 대비 1곳이 늘어난 것으로, 신규 편입된 발전사는 동두천 드림파워가 유일한 것으로 조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