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의무화 제도가 오히려 환경오염 불러"(연합뉴스, 2017/11/13)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를 위해 도입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가 발전원별 투자설비나 발전단가가 제대로 고려되지 않고 있을뿐더러 오히려 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발전원까지 유입되고 있는 등 업계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한전ㆍ한수원ㆍ발전사가 눈에 불을 켰다…목표는 '신재생 20%'' (아주경제, 2017/11/13)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 핵심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확대로, 정부 목표인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력 생산 비중 20% 달성'을 위해서는 에너지 공기업들이 역할이 중요한데 이에 한전은 2030년까지 신재생발전 사업에 54조원 투입을 검토중이며, 한수원·발전 공기업 5개사, 재생에너지 확대에 45조원 투자를 검토 중.

-‘2017 고형폐기물(SRF) 기술 및 정책 포럼’ 개최 (에너지경제, 2017/11/13)
ESCO(에너지절약전문기업)협회가 주최하고 웰크론한텍 주관으로 ‘고형폐기물 기술 및 정책포럼’이 오는 17일 서울 구로구 소재 베스트웨스턴 구로호텔 B1 릴리룸에서 개최될 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