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지역주민 결사반대 움직임(기호일보, 2015/02/23)
  인천시가 송도국제도시에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재추진하려고 하고 있으나, 지역주민들의 LNG 탱크 증설과 관련한 안전성 문제로 반발하고 있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임.

-[정치] 태양광 보다 풍력 돛단 中·日 갈길먼 韓(아시아경제, 2015/02/22)
  중국과 일본이 태양광발전보다 풍력발전을 주력사업으로 전환하여, 우리나라는 국내보다 해외풍력 수주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인데 뒤쳐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

-‘SWEET 2015’에 대기업·바이어 모인다(투데이경제, 2015/02/21)
  신재생에너지로 올해 10회째를 맞은 '하늘바람땅에너지전(SWEET)'이 3월 11일부터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됨.

-일본, 2030년엔 신재생에너지 비중 30% 초과 예상(글로벌이코노믹, 2015/02/21)
  태양광이나 풍력, 지열 등 재생가능 에너지에 의하 일본의 국내 발전량이 2030년에 최대 2925억 Kw/h에 달할 것으로 일본 환경성이 추산, 2013년도의 총 발전량 9397억 Kw/h의 31%에 해당.

-[소나무 재선충의 공습-르포] 잔해 처리 엉터리… 탈출한 재선충, 주변 쑥대밭 잠식(국민일보, 2015/02/23)
  방수포가 찢어져 잔해가 드러난 소나무 묘가 나타나고, 소나무 잔해와 훈증처리에 사용된 약병이 고스란히 노출되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주 양동마을과 인근 포항, 창원까지 재선충이 번져있음.

-배출권거래제, 산업계 경쟁력 약화 우려(파이낸셜투데이, 2015/02/23)
  한국의 기후변화 대응 기준이 지나치게 높아 기업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무역업계의 주장이 제기됨.

-배출권거래제, 산업계 경쟁력 약화 우려(파이낸셜투데이, 2015/02/23)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신일철주금은 2개 발전소에서 간벌재 사용량을 대폭 늘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석탄화력의 환경대책 및 임업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