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SRF연소 증기터빈 발전소건립 반대 (철원신문, 2016/05/16)
강원도에 지난 4월 철원군 갈말읍 지포2길(안터 가축분뇨공공처리서설 옆) 139번지에 바이오SRF연소 증기터빈 발전소(우드칩 연소, 일/128톤)허가신청이 접수되면서 마을이장들은 주민반대 서명운동 돌입과 공청회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철원군이 인근 6개리 마을주민들의 의견 수렴에 나섬.

-가화쌈지숲공원 공사현장 불법 폐기물 방치 (충청투데이, 2016/05/16)
옥천군 가화리 가화쌈지숲 생활체육시설 조성 공사현장에서 임목폐기물과 폐콘크리트 등을 쌓아놓고 수일째 방치하고 있어 시정을 촉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우천 시 주민생활 피해와 환경오염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관계당국의 조치가 시급한 상황.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립, 공기업 이어 민간기업으로 확산(건설경제, 2016/05/14)
한국서부발전, 보임에너지 등이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40MW 규모의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립을, 한국중부발전 역시 전북 군산 2국가산업단지 16만7500㎡ 부지에 발전설비 용량 200MW(100MW 2기) 규모로, 동서발전도 2019년 말까지 고흥만 간척지 인근에 40MW급 목질계 바이오매스 발전소 추가 건설 등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립이 공기업은 물론 민간기업으로 확산되고 있음.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립, 공기업 이어 민간기업으로 확산(건설경제, 2016/05/14)
당진시 송산면 서정리 도로 옆, 임목폐기물이 방진덮개도 없이 수 개월 째 주택과 가까운 곳에 방치되어 있어 주변 환경오염은 물론 주민불편과 미관침해가 가중되고 인근을 오고 가는 주민들과 운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 관할관청의 단속 및 관리감독이 요구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