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가 늘어나는 재활용업, 워크숍 통해 개선 토의(보건의료연합신문, 2018/05/24)
환경부 인가법인인 (사)한국목재재활용협회가 업계의 요청에 따라 24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재활용업에 집중되는 규제 개선을 위한 뉴 리더 워크숍’을 개최하고, 폐목재재활용업의 운영과 관련된 비합리적 규제의 개선방안 도출을 위해 6시간 넘게 관련 규제별 개선 완화 필요성을 검토함.

-폐기물 60ｔ 불법 적치·매립한 건설사(국제신문, 2018/05/22)
A건설사는 부산 기장군 일광면 화전리의 한 임야에 자신의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불법으로 적치해 기장군에서 세 차례 이행 명령을 내렸고, 건설폐기물법 위반 혐의로 A 사를 경찰에 고발함.

-제1차 신재생에너지전문위원회 개최 (전기신문, 2018/05/24)
한국전기공사협회 신재생에너지전문위원회가 24일 서울 등촌동 소재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 7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열린 REC공청회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이슈에 관한 업계 차원의 대응에 대해 논의함.

-목재제품 사전검사 하나마나?(나무신문, 2018/05/22)
목재의 지속 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목재이용법)에 따른 목재제품 품질관리의 요체가 사전검사와 품질단속 중 어디에 있는 지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검사가 품질단속에 비해 불합격률이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나 사전검사 합격이 이후 유통되는 목재제품의 불량을 가려내는 데에 적합하지 않다고 풀이되는 결과가 나와 주목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