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비 없는 순환사회로 거듭난다 (환경일보, 2016/10/06)
유용자원재활용기술개발사업단은 최근 ‘유용자원 재활용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조봉규 유용자원재활용기술개발사업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폐자원 순환 활용의 중요성에 대해 재인식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힘.

-3MW급 소규모 목질계 발전소 건립을 위한 국민은행과의 MOU 체결 (CNN21, 2016/10/11)
산림조합중앙회와 국민은행은 11일(화) 임목부산물을 활용하는“목질계 바이오매스 발전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함. 산림조합은 "목질계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통해 미활용 산림 자원의 활용은 물론 일자리 창출, 에너지 자급 등 산촌 경제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기후변화 대응 위한 ‘국회신재생에너지포럼’ 발족(한국에너지, 2016/10/12)
국회에서 ‘국회신재생에너지포럼’이 12일 국회본청 의원식당에서 정식으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함. 이번 포럼은 신재생에너지산업 확대와 제도적 개선을 통해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등 전인류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대안을 마련코자 설립됨.

-남동발전 분당열병합, 국내 첫 3층 연료전지 발전설비 준공 (이투뉴스, 2016/10/12)
남동발전 분당열병합발전소가 5.72MW용량의 3단계 연료전지 발전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최근 상업운전을 개시시함. 남동발전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계기로 발전소 부지 효율적 이용과 정부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개발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