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베올리아, 13일부터 고형연료소각시설 재가동…우려 증폭 (뉴스,1, 2018/04/12)
12일 충주시 목행동에 위치한 베올리아코리아에너지는 13일부터 고형연료(SRF)사용 보일러 스팀 공급 소각시설이 재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힌데 대해 대기오염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음.

-청주시 서원구·신영이앤피 협약 (충청매일, 2018/04/11)
충북 청주시 서원구청과 (주)신영이앤피는 11일 공원 및 녹지에서 발생되는 미활용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자원 활용 업무체결을 체결함.

-벌채사업 설계 내실화를 위한 현장토론회 개최 (홍천인터넷신문, 2018/04/11)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지난 4월 10일 화촌면 구성포리에서 목재생산 담당자 및 산림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벌채사업 설계 내실화를 위한 현장토론회를 실시함. 토론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설계에 반영해 오는 5월부터 약 10ha의 국유림에 벌채사업을 추진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