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영토 확장하는 건설업계 (디지털타임스, 20017/11/17)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해운대 좌동 연료전지 발전소 사업에 시공사로 참여, 현대건설은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사업, 대우건설은 포천에 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하고, 한화건설은 경북 영양군 풍력발전단지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건설업계가 신사업으로 태양광·연료전지·바이오매스·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주목하고 있음.

-폐기물 자원화 및 SRF발전기술 정책포럼 열려(한국에너지, 2017/11/17)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협회는 플랜트 종합건설 기업 웰크론한텍과 함께 17일 베스트웨스턴 구로호텔에서 고형폐기물 기술 및 정책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힘. 이번 포럼은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로 전환 추세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사람, 환경, 건강 중심의 새로운 산업 4.0 시대를 맞아 에너지효율시장의 확대와 ESCO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ESCO협회가 주최하고 웰크론한텍의 후원으로 진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