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태우는 친환경?…“미세먼지” 반대 (채널A, 2017/06/30)
원전을 대신할 곳으로 정부가 나무 연료를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지으려고 하고 있는데, 지역 주민들은 결국 나무를 태우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나온다며 반대하고 있어 쉽지 않은 상황.

-영동 1호기 친환경 발전소로 재탄생…우드펠릿 사용(연합뉴스, 2017/07/01)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는 총 사업비 960억원을 들여 발전용량 125㎿의 영동 1호기 시험 운전을 끝내고 1일부터 국내 최고·최대 용량의 친환경 바이오매스 발전소로 재탄생됨.

-신재생에너지 의무생산비율 대폭 확대 추진(동아일보, 2017/06/30)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 공약인 '2030년 신재생에너지 생산 비율 20% 달성'을 위해 발전회사들의 신재생에너지 의무 생산량을 대폭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29일 관계부처에 다르면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에서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재생에너지 의무생산(RPS) 비율 향상 조정에 따른 전기요금 및 전력 생산량 변화 등을 검토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연구를 진행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