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바이오매스발전소 ‘사업철회’ (디트뉴스24, 2016/10/30)
30일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시민은 물론 인접한 천안시민들까지 반발움직임이 확산되자 ‘아산 음봉 바이오매스 발전사업’을 추진했던 A업체는 산업통상자원부에 허가서 철회를 요청해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추진됐던 바이오매스 발전소 사업이 백지화될 전망.

-경북 영양군 양구리 풍력단지, 임목폐기물 방치(중도일보, 2016/10/31)
경북 영양군 양구리에 조성중인 '양구리 풍력발전단지' 건설공사 현장에 임목폐기물이 무단으로 방치돼 있어 관계 당국의 관리·감독이 절실한 실정.

-화석연료 사용늘어 '위기'… 이상기후 막을 대책 필요 (중부매일, 2016/10/27)
충청북도 지속간으발전협의회는 27일 '기후변화 대응 정책 진단'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고, 충북의 기후변화에 대응 정책 현황과 대응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짐.

-[지역] 큰나무 가지치기로 저소득 주민 난방 연료 지원(아시아경제, 2016/10/30)
노원구는 공동주택 단지 나무 가지로 인한 위험을 방지하고 자원 재활용을 위해 ‘큰나무 가지치기 사업’을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실시하고, 가지치기한 전지목 등을 구에서 운영하는 펠릿 센터로 보내 가공한 후 청정연로인 목재 펠릿으로 재활용 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