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10년 뚝심… GS 발전사업 이익 급증(한국경제, 2017/12/18)
GS그룹이 10여 년간 뚝심있게 추진해온 민자 발전사업(액화천연가스, 석탄, 신재생에너지) 등 발전원 포트폴리오를 고르게 갖춘 것이 경쟁력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꼽히며 결실을 맺어 '종합 에너지기업' 이라는 비전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됨.

-유틸리티,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발표 예정 - 신한(데일리한국, 2017/12/19)
언론보도를 취합하면 태양광, 풍력 등 각 발전설비 확대가 예상되며, 이를 위해 입지 규제 완화, 지자체 주도의 계획입지제도 도입, 해상 풍력 발전 개발이 기대됨. 30년까지 RPS 비율 상향, 폐기물 제외, 목재펠릿 REC 가중치 하향 조정이 예상됨.

-日, 2030년까지 재생 에너지 비중 24%로 높인다 (KBS NEWS, 2017/12/18)
NHK에 따르면, 에너지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일본 경제산업성 심의회는 18일 회의를 열고, 오는 2030년까지 전체 전력에서 차지하는 재생 에너지의 비중을 현재 15%에서 22~24%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재생 에너지 생산 비용을 어떻게 낮출 것인가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