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소득주도성장 정책 폐해로 경제파탄"(에너지경제, 2019/05/15)
15일 국회에서 열린 ‘붕괴되는 대한민국,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에서정부의 탈원전과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폐해로 한국경제가 붕괴되고 있다는 혹평이 쏟아져 나옴.

-"에너지정책, 토론과 민주적 절차에 따라 결정해야"(에너지경제, 2019/05/15)
15일 김동철 바른미래당 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에너지정책의 민주적 결정 과정’ 세미나에서 이브 르테름 전 벨기에 총리는 "ㅇ[너지정책은 토론과 민주적 절차에 따라 결정해야 하며, 에너지와 의사결정 과정은 국민으로부터 힘이 나오고 국민에게 힘이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함.

-6000억대 적자낸 한전… 결국 전기요금 올리나(파이낸셜뉴스, 2019/05/14)
한국전력이 1·4분기 6000억원대 영업적자(연결기준)를 냄. 1분기 기준으로 2010년 이후 최대이자,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적자인데, 국제 연료가격 상승 및 전력구입비 증가, 원자력발전 이용률 저하, 신재생 정책비용 증가 등의 복합적 영향으로 이런 추세라면 당분간 영업손실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

-수입 목재제품 통관 전 품질단속 실시(나무신문, 2019/05/15)
산림청은 최근 수입 목재제품에 대한 통관 전 규격.품질단속을 실시하기로 하고, 무작위로 진행될 예정이며, 단속 대상으로 선정된 목재제품이 기준에 부적합하면 통관을 제한하기로 하고, '수입 목재제품 통관 전 규격.품질 단속 실시 알림' 공문을 관련 단체 등에 배포하기 주의를 당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