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시당 광역·기초의원들 “성서 폐목재소각 열병합발전소 건설 반대”(국민일보, 2018/11/30)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달서구의원들이 30일 성서산업단지의 폐목재소각 열병합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며 30일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함.

-“탈원전 에너지정책, 국민투표 실시해야”…관련법 개정(건설경제, 2018/11/30)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정유섭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및 신재생확대 정책과 같이 주요 에너지정책을 전환할 때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 필요시 국민투표에 부치도록 하는 에너지법 개정 법률안을 30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힘.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시행 코앞…기준 모호 논란(아시아타임즈, 2018/11/30)
29일 법제처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영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이 다음달 13일부터 시작되는데, 적합업종 지정과 관련해 기준이 모호하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으며, 어떤 업종이 적합업종으로 지정될 것인지는 심의위원회에 달렸지만 최종 결정권을 갖고 있는 심의위원회 설립도 장기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