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진출 길 열리나(건설경제, 2018/08/21)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산업부가 최근 한국전력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진출 허용 관련 전기사업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국회에 제출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한국전력공사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진출이 현실화 할 가능성이 커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폐기물 과다 소각 진주산업 승소 유감"(뉴시스, 2018/08/20)
폐기물 과다 소각으로 행정당국으로부터 영업 취소 처분을 받은 뒤 행정소송에서 승소한 진주산업(현 클렌코)과 관련, 충북지역 환경단체가 20일 성명을 통해 강한 유감의 뜻을 나타냄.

-"광양화력발전소 결사반대"...환경부 앞 시위중인 박노신 의원(nsp통신, 2018/08/21)
광양만목질계화력발전소 범 시민대책위원회와 집단 상경집회에 참석한 박노신 광양시의원이 환경부 정문 앞에서 환경부장관 요청 및 미세먼지, 환경오염 주범인 광양황금산단 내 우드펠릿 화력발전소 결사반대를 외침.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제품 규격·품질 기준 완화(농수축산신문, 2018/08/17)
목재제품 유통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제재목, 성형목탄 등12개 목재제품의 규격·품질 표시를 국문과 영문 혼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목재펠릿은 사용원료에 산지개발과정에서 나온 산물과 제재부산물 등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목재부산물이 포함될 수 있도록 완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