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2030년 신재생E 설비 용량비율 25% 목표(한국에너지, 2018/07/09)
한국동서발전이 2030년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 목표를 4.6GW로, 비율 목표를 25%로 잡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최근 취임한 박일준 사장은 ‘2030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을 새로운 회사 비전으로 내세움.

-거꾸로 타는 신재생에너지 정책…미세먼지 비상?(나무신문, 2018/07/09)
목재나 폐기물처럼 불태워지는 ‘연소형 재생에너지 사용을 점진적으로 줄이겠다’고 시작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 개정안이 오히려 발전사업자들에게 목재를 더 많이 불태울 수 있는 수단만 제공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대기환경을 지키겠다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물색없는 호들갑이 우리 국민을 지금보다 더한 미세먼지 위험 속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와 주목되고 있음.

-일본, 재생에너지 확대와 원전의 신뢰회복 동시 추구(인더스트리뉴스, 2018/07/08)
국내 3차 에너지기본계획이 연내 마련될 에정인가운데 일본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원전의 축소 방침을 재확인한 5차 에너지 기본계획이 발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