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논란 거물대리 찾은 김포시의원들… "매달 점검할 것"(경인일보, 2019/02/20)
김포시의회는 지난 13일 집행기관의 '환경개선 종합계획' 추진상황을 점검한데 이어 18일 의원 전원 회의를 열어 시의회 차원에서도 대응키로 의견을 모으고, 20일 대곶면 거물대리 소재 주물공장 등을 찾아 김포시 환경지도과장으로부터 사업장 운영실태 및 행정처분 현황 등을 보고받고 주민피해 최소화 대책을 사업장 관계자 및 집행기관에 당부함.

-미세먼지 주성분 내뿜던 사업장에 벌금 300만원(그린포스트코리아, 2019/02/20)
울산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시내 사업장의 환경법 위반사항을 수사해 울산 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힘. 적발된 사업장은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사업장 24개소, 물환경보전법 위반사업장 15개소, 폐기물관리법 등 기타 위반사업장 6개소 이상 45개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