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SRF 갈등' 해결 첫 단추…민·관 거버넌스 10일 출범(뉴시스, 2019/01/09)
광주전남 공동(나주)혁신도시 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할 '민·관 거버넌스'가 공식 출범, 지난 9일 첫 회의를 갖고 3개월 내 갈등 해결을 목표로 가동됨.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 공정률 5% 남기고 '민-관 갈등' 심화(매일신문, 2019/01/08)
우여곡절 끝에 공정률 95%까지 진행된 포항시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이 준공을 코앞에 두고 인근 주민들이 "요구안에 대해 협상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고는 준공할 수 없다"며 대응에 나서 난관에 부딪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