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公, 대규모 프로젝트로 재생E 3020 이행(지앤이타임즈, 2019/01/09)
한국에너지공단은 8일 서울주택토지공사 대강당에서 지자체 공무원과 재생에너지업계 및 건물 에너지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2019년도 에너지 수요관리, 신재생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고, 새만금 단지나 원전 유휴부지 등 지자체나 공공기관이 추진중인 대규모 프로젝트를 우선 발굴해 선제적 계통연계 등 집중 지원을 통해 2022년까지 재생에너지 5GW를 공급할 계획임을 밝힘.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목 수집파쇄 적극 추진(중부뉴스통신, 2019/01/09)
밀양시는 지난 2일부터 오는 3월까지 지난 해 11월부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과정에서 벌채된 고사목과 훈증더미를 임시파쇄장으로 옮겨 파쇄하고, 경남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주)신영포르투를 통해 금년 3월까지 목재칩과 톱밥을 생산할 계획.

-부적합 수입 합판 판친다(건설경제, 2019/01/09)
8일 한국합판보드협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설현장에 실내용, 거푸집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수입 합판이 대량으로 유통, 시공되고 있어 건축물의 품질 저하와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