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면 파계리 '영천 바이오 매스', 전격 사업 철회 (영천인터넷뉴스, 2018/08/23)
자유한국당 이만희 국회의원이 목재 화력 발전소(영천 바이오 매스) 건립을 놓고 사업자와 주민들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 중재와 조정을 통해 고경면의 숙원현안인 목재 화력발전소의 전격적인 사업 철회를 이끌어 냄.

-생활쓰레기를 에너지로…송도자원순환센터 '일석이조'(연합뉴스, 2018/08/24)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난해 말 준공된 자원순환센터가 본격 가동에 들어가 열에너지 중 일부는 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열교환기를 통해 100도 이상 온수로 변환해 난방용 에너지로 공급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음.

-부진 늪에 빠진 목재업… 건설경기 부진 속 수입 원자재값 올라(뉴데일리, 2018/08/24)
한국임업진흥원에 따르면 3분기 목재산업 총 매출이 2분기 매출보단 늘어나지만, 산업 전반 경기 지수는 2분기보다 약화될 것으로 예상됨. 7월부터 9월까지 부진이 예상되는 품목은 목탄, 펄프용 목재칩 등으로 건설 경기 침체가 지속된 데 따른 결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