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REC 전자계약시스템 도입… 편의성 개선(에너지데일리, 2019/05/31)
전력거래소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전자계약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30일, 21개 RPS제도 공급의무사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계약시스템 시스템 구현 시연회를 개다고 31일 밝힘. 그동안은 공급의무사와 신재생사업자간 REC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공급의무사 직원들이 일일이 현장을 방문, 계약서에 날인을 한 후 계약서 사본은 전력거래소 시스템에 등록하고, 이후 전력거래소가 이를 확인하고 승인하는 과정에서 보통 1개월 이상의 기간이 소요됐는데 이같은 불편함이 근본적으로 해소될 전망.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예정자 정보 갈증 해소한다”(에너지데일리, 2019/05/30)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발전사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발전사업 예정자에게 맞춤형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재생에너지 클라우드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