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전, 말레이시아에 '우드펠릿 공장' 합작사 설립(에너지경제, 2019/04/09)
9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현지 자원개발업체인 BTM리소스와 우드펠릿 제조공장을 짓기 위한 합작사 설립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BTM리소스를 통해 생산한 우드펠릿을 한국에 수출, 한전은 우드펠릿을 한전내 발전자회사에 공급할 것으로 관측됨.

-[단독] 혐오시설 소각장 국가가 운영한다(서울신문, 2019/04/09)
대표적 ‘님비’(혐오시설 기피현상) 시설인 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 설치를 두고 갈등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권역별로 소각장을 세워 불법 폐기물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국가산업단지 안에 시설을 지어 주민 민원을 최소화하고 쓰레기 대란 등에도 대비한다는 구상을 세우고 있음.

-(설명)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공공처리 확대방안 마련을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음 [서울신문 2019.4.9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환경부는 전문 연구용역을 통해 폐기물 공공처리 확대방안 마련을 위한 여러 대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사업방식, 규모, 장소 등에 대해 정책적으로 확정된 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