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3t으로 확장'…불법 적재함 설치 화물차주 12명 입건(연합뉴스, 2019/04/07)
화물 운송료를 더 받기 위해 차량에 불법으로 적재함 등을 설치한 대형 화물차 운전기사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됨.

-청주시 옥산 호죽리 산골짜기 방치된 쓰레기 더미 발견(브레이크뉴스, 2019/04/08)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화산리와 도로를 경계로 청주시 흥덕구 옥산읍 호죽리 방면 조경 회사 골짜기에 임목 및 생활 쓰레기가 뒤섞여 골짜기가 함몰돼 가는 현장을 악취가 심해 주변 주민들이 발견해 제보했고, 최악으로 치닫는 오창읍의 환경 속에서 주민들은 재산권은 고사하고 향후 오창에 살아갈 손자나 손녀 등 후손들의 암담한 미래를 걱정하고 있음.

-산림자원 활용 위해 머리 맞댄다(강원경제신문, 2019/04/05)
춘천시정부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춘천, 우리에게 산이 있다’를 주제로 산림자원 사업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산림 사업에 대한 관심 확대 및 산림자원 산업화 선도 도시 선포로 다양한 산림자원의 활용화를 논의할 예정.

-SRF→LNG 연료전환 내포열병합 495MW 확정(이투뉴스, 2019/04/08)
내포그린에너지는 지난 2월초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로부터 내포 집단에너지사업 중 발전사업 변경허가를 취득, 연료전환을 위한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최종 설비규모 LNG 열벙합발전 495MW와 연료전지 60MW등의 규모로 사업부지 임대를 마무리하고,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내년 초 본격적인 건설공사에 나서 준공 및 상업운전은 2022년 6월을 목표로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