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산림면적 28% 국유화…'숲속의 대한민국' 추진(머니투데이, 2019/08/21)
산림청은 21일 국토의 생태환경 기능을 증진하고 산림 레포츠 확충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숲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관리하기 위한 '제2차 국유림 확대계획(2019~2028)'을 발표함.

-서부발전, 대성에너지와 대구·경북 신재생 자립도 확대한다(에너지데일리, 2019/08/21)
한국서부발전은 21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대구광역시 내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대성에너지(주)와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에너지 소외마을'에 연료전지 발전설비 설치를 통해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마을형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대구광역시를 시작으로 경상북도 지역까지 확대추진할 계획.

-폐기물처리장 건립 까다롭게…여주시의회 조례개정 추진(연합뉴스, 2019/08/20)
경기도 여주시가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허가취소 문제로 업체들과 송사를 벌이는 가운데 시의회가 폐기물발전소 건립을 처음부터 까다롭게 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0일 밝힘.